‘올드보이 하우스’는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제임슨 컬트 필름 클럽 (JAMESON CULT FILM CLUB)’이 매년 전세계 영화 팬들을 위해 진행하는 파티와 영화를 접목시킨 제임슨 만의 플랫폼이다.
지난해 상영작 <고스트 버스터즈>에 이어 올해는 전 세계적으로 컬트적인 신드롬을 일으키며 한국 영화사에 큰 획을 그은 <올드보이>를 테마로 진행된다. 한국 영화가 테마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최초로, 한국 영화의 높은 세계적 위상을 확인할 수 있다.
체험 공간에서는 총 4개 층을 활용해 영화에서 펼쳐지는 박찬욱 감독만의 독특한 미장센을 현실 공간으로 재현한다. 청각부터 미각, 촉각 등 오감을 통해 온몸으로 영화를 직접 느껴볼 수 있다.
참여자가 직접 주인공 오대수가 되어 감금, 탈출을 시도하게 된다. 또 미도를 처음 마주하는 초밥 집, 영화 마지막 장면의 설원 등 영화의 상징적인 주요 장면들도 직접 마주한다. 이를 통해 올드보이의 세계관에 완전히 몰입하는 이색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드보이의 주요 오브제 중 하나인 군만두와 함께 제임슨 칵테일을 즐기며 영화의 백미로 꼽히는 명장면들을 감상할 수 있어 영화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아울러 '올드보이 하우스'에서는 서브 컬쳐를 대표하는 최고의 아티스트들이 올드보이로부터 영감을 받아 탄생시킨 콜라보레이션 아트워크를 감상 할 수 있다. 타투, 페인팅, 설치미술, 그래피티 등 각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경완, 김미희, 다니엘 스눅스 등 3인의 타투 아티스트, 그래피티 아티스트 여운정 (PYRO), 일러스트레이터 김세동 (Sambypen), 다인, 최지혜 작가 등이 이번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해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담았다.
올드보이 하우스는 12월 20일(수)까지 오픈하며 이 기간 동안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12월 21일(목) 특별한 피날레 파티에 초대할 예정이다.
컬트 영화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올드보이 하우스’의 입장권은 YES24와 인터파크에서 판매된다. 오는 31일까지 현장 구매가에서 40% 할인 적용된 얼리버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제임슨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