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 중소기업 CEO모임인 광은리더스클럽은 지난 26일 광주은행장배 ‘2017 광은리더스클럽 체육대회’에서 광주·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성금전달식에는 송종욱 광주은행 은행장과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 허 정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200여명의 광은리더스클럽 회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2009년 창립된 광은리더스클럽은 현재 약 22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지역 최고의 명문 클럽으로 성장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김홍균 광은리더스클럽 중앙회장은 “광은리더스클럽은 우리지역 경제성장을 견인해온 각 분야의 대표 CEO 모임이라는 자긍심을 갖고, 지역사회에 상생과 화합, 존중과 배려를 실천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교두보 역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송종욱 광주은행장도 인사말을 통해 “광은리더스클럽은 2007년 9월 창립 이래 다양한 사회적 활동과 회원사간의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의 창조적인 미래를 밝히는 소임을 다해왔다”며 “광주은행은 앞으로도 광은리더스클럽과 적극적인 동반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책임경영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