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한국 공연이 11월4일부터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펼쳐진다. 이 작품은 빈센트 반 고흐와 테오 반 고흐 형제가 주고받은 700여통의 편지를 통해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3D 프로젝션 맵핑 등 최첨단 영상기술을 접목해 <별이 빛나는 밤>, <고흐의 방>, <꽃핀 아몬드 나무> 등 반 고흐의 명작을 생생하게 표현한다. 동시에 화가로서, 인간으로서 겪는 고흐의 고난과 고민을 그려낸다. ‘빈센트 반 고흐’ 역은 뮤지컬 배우 김경수, 박한근, 이준혁, 조상웅이 맡는다. 고흐의 동생 ‘테오 반 고흐’ 역에는 김태훈, 박유덕, 임강성, 유승현이 캐스팅됐다.
기간 2017년 11월4일~2018년 1월14일
장소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

☞ 본 기사는 <머니S> 제512호(2017년 11월1~7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