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미분양주택이 증가한 가운데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국토교통부의 ‘2017년 9월 전국 미분양주택 현황’에 따르면 광주 미분양주택은 769가구로 전월(766가구) 대비 0.4%(3가구) 증가했다. 전남도 780가구로 전월(690가구) 대비 13.0%(90가구) 늘었다.


악성으로 분류되는 준공 후 미분양주택도 광주·전남 모두 증가했다. 광주지역 준공 후 미분양주택은 248가구로 전월(241가구) 대비 2.9%(7가구) 늘었고 전남도 408가구로 전월(389가구) 대비 4.9%(19가구)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