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가 성장가치 높은 4차산업 관련 해외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온라인 채널로만 가입 가능한 디지털 전용 ELS(주가연계증권)를 다음달 9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되는 ‘ELS 14706호’는 미국 주식 아마존(Amazon.com, Inc.) 종목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7개월 만기 상품이다. 주식투자와 같이 아마존 주가와 원달러 환율의 움직임에 연동돼 수익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최대 수익률이 정해지지 않은 상품이다. 해외주식 투자하는 것과 같은 구조이나 환전 해야하는 번거로움과 미국 시차에 맞춰 야간매매 해야하는 불편함이 없다는 게 이번 ELS 상품의 특징이다.

단 일반적인 ELS 상품과는 다르게 조기상환이 없기 때문에 만기가 되기 전이라도 목표 수익에 도달했다면 환매 신청을 하는 전략도 필요하다.


이번 상품의 출시를 기념해 신한금융투자는 12월15일까지 ‘디지털 전용 ELS 가입 이벤트’도 시행한다. 이벤트 대상 상품에 가입한 선착순 5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500만원 이상 가입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여행상품권(50만원권, 1명)과 아마존 인공지능 스피커 알렉사(2명)를 제공한다.

현주미 신한금융투자 디지털사업본부장은 “이번 상품을 통해 해외주식에 투자경험은 없지만 관심 있는 고객들이 ELS 가입을 통해 해외주식 투자에 대한 경험을 하고 변화해가는 디지털 환경에서 보다 쉽게 금융자산을 관리 해 나 갈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디지털 관련 상품 판매를 보다 더 다양하게 확대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상품의 최소가입금액은 100만원이고 가입 및 상품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신한금융투자 온라인 채널인 HTS, 홈페이지, 모바일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