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4.2원 하락한 1120.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0.6원 내린 1124원에 개장해 장중 하락 폭을 확대했고 1120원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달러화 약세와 월말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외국인이 코스피시장에서 4377억원가량 순매수에 나선 것도 원화 강세(원/달러 환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21.50포인트(0.86%) 상승한 2523.43을 기록, 장중 및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