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솥도시락이 11월 신 메뉴로 왕곱빼기 메뉴 2종인 '왕치킨마요', '왕카레돈까스덮밥'을 출시했다. 

이 2가지 왕곱빼기 메뉴는 대식가 고객을 위한 메뉴로서 왕치킨마요는 기존 빅치킨마요 보다 치킨, 소스, 밥의 양을 더 늘렸으며, 왕카레돈까스덮밥은 돈까스덮밥과 카레도시락 2가지 메뉴를 동시에 맛 볼 수 있는 메뉴로 구성됐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신 메뉴 출시 전에 반드시 직영점에서 시범 판매를 하면서 고객반응을 체크하는데, 이번 신 메뉴에 대한 고객의 호응이 상당히 좋다”며, “11월부터 전국 700여 개 매장에서 동시에 판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공=한솥도시락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특히 이번 신 메뉴의 특징은 한솥도시락의 전매 특허인 가성비, 맛, 식재료 품질뿐 아니라, 양도 푸짐하게 구성했다는 점이다. 한창 많이 먹을 나이인 학생과 젊은 층 고객들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게 함으로써 한솥도시락의 인심 좋고 포근한 이웃 집 이미지를 전달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격은 왕치킨마요가 4200원, 왕카레돈까스덮밥이 5500원으로 저렴한 편이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매월 신 메뉴를 출시하고, 점포 매출 증대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회사로 유명하다. 무엇보다 가맹점의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되어야 장수 브랜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해서 매월 본사의 온 역량을 쏟아 부으면서 신 메뉴 개발과 각종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다. 

고객들은 끊임없이 출시되는 신 메뉴를 맛보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하느라 월 초가 되면 한솥도시락 매장을 찾는 단골들로 북적이고 있다.

한솥 이영덕 회장은 “한솥도시락이 편의점 도시락의 매서운 도전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매출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은 신선한 즉석 도시락이라는 장점에 고객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향후 5년내 전국에 3000개 매장을 개설해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한솥도시락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