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원/달러 환율이 1118원 안팎에서 출발할 전망이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117.9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 출발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밤사이 달러화는 소비심리와 고용비용지수 등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영향으로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김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상승했지만 11월 국내 수출이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며 “국제유가와 뉴욕증시 상승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이어지고 있어 이날 원/달러 환율은 하락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