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이 신입 여직원 성폭행 논란이 불거지며 약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오전 9시58분 기준 한샘은 전 거래일보다 6500원(3.81%) 하락한 16만4000원에 거래됐다.
한샘의 20대 여직원 A씨가 지난 1월 동료 남직원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지난달 29일 알려졌다. A씨는 지난해 12월 입사한 신입사원이며 B씨는 직원 교육담당자로 A씨의 업무 교육을 담당했다.
이에 이영식 사장은 입장문을 통해 "회사에서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고에 대해 회사를 대표해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에게 사과한다"며 "필요하다면 공적 기관으로부터 어떠한 조사도 받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