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2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최공섭 나주 남평농협 조합장이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한해 동안 농업인의 권익향상과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를 대상으로 대통령, 국무총리,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표창 등을 수여하고 있다.
최 조합장은 흙 살리기 운동 등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부는 1996년 11월11일을 농어민의 날로 공식 제정한 이후 '농업인의 날'로 변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