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화장놀이 문화를 전파하는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하우스는 이색적인 아이디어 상품과 다양한 컬러 경험을 제공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CU(씨유)는 에뛰드하우스의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규격으로 포장한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를 출시했다.
‘CU 에뛰드 미니 케어 시리즈’는 바디워시, 클렌징워터, 수분지속로션 등 바디케어 제품 2종, 클렌징 제품 4종, 스킨케어 제품 5종을 포함한 총 11가지 상품으로 구성됐으며, 소규격 제품을 선호하는 편의점 고객 특성에 맞춰 60ml 이하로 제작됐다.
해당 상품들은 제한된 구성의 기존 트레블키트와 달리 고객이 필요한 제품들을 직접 선택해 키트를 구성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든 상품을 2천 원 균일가로 판매해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에뛰드하우스에서 본품을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증정한다.
CU(씨유)는 해당 상품들을 즉시 구매 수요가 많은 오피스 및 대학가 등 젊은 고객이 집중된 입지의 500개 점포에서 운영하며 수요에 따라 이를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BGF리테일 최유정 MD(상품 기획자)는 “편의점에서 신뢰할 수 있는 유명 브랜드의 인기 상품을 선보이면서 해당 카테고리 매출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씨유)는 편의성과 즉시 구매성이라는 편의점 소비 특징에 맞춘 화장품을 다양한 브랜드와 함께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지난 9일 ㈜킹스리벤처스, ㈜한국콜마, ㈜오스트인베스트먼트와 손잡고 ‘4차산업 기반 화장품 스타트업(START-UP) 발굴 및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 MOU’을 맺으며 화장품 카테고리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