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 대비 2.5원 하락한 111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1원 내린 1119.5원에 개장해 장 초반 잠깐 보합으로 올랐다 1117원선까지 내려갔으나 다시 하락폭을 줄여 1118원 근처에서 장을 마감했다. 전반적으로 1110원대 후반에서 박스권 움직임을 보였다.
최근 정크본드 수익률 하락 등 신흥시장에 대한 위험자산 선호가 주춤해진 영향을 받아 이날 원/달러 환율도 큰 폭의 하락보다는 보합권 등락을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전장 대비 3.71포인트(0.15%) 하락한 2526.64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