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는 영국적인 무드와 위트가 돋보이는 새로운 ‘두들(Doodl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두들은 ‘장난스런 낙서’를 뜻하며, 런던의 버버리 디자인 스튜디오는 캔버스 소재의 리버서블 토트 백과 실크 코튼 스카프, 작은 레더 액세서리 컬렉션에 펠트 마커 펜을 사용해 5가지 종류의 두들 모티브를 더했다.





두들 토트는 코팅 면 캔버스 소재로 제작된 가벼운 양면 디자인 가방에 두들 프린트로 생동감을 더했으며 대비를 이루는 체크 패턴의 안감과 둥근 가죽 손잡이가 특징이다.





영국 모티브는 그래피티 낙서와 음표로 장난스럽게 재해석한 영국 국기에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블록으로 생동감을 더했다.





날씨 모티브는 어두운 폭풍우 디테일의 구름 및 무지개 디자인으로 예측할 수 없고 혹독한 영국의 날씨를 표현했다.




백일몽 모티브는 부드럽게 이어지는 선이 차분하고 평온한 버버리 로고 두들에 몽환적이고 낙관적인 분위기를 선사한다.





예측 불가 모티브는 강렬한 지그재그, 구불구불한 선, 별, 도트와 줄무늬 등 걷잡을 수 없는 개체들이 버버리 로고에서 쏟아진다.





글자 두들 모티브는 교과서에 낙서한 듯 다양한 글꼴로 표현된 버버리 로고. 대담하고 입체적인 텍스트와 펜 글씨가 돋보인다.





사진. 버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