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증권거래소. /사진=이미지투데이
뉴욕증시에서 주요 3대 지수가 기업의 실적호조에 힘입어 상승했다.
1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7.08포인트(0.80%) 상승한 2만3458.36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 대비 21.02포인트(0.82%) 오른 2585.6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전장 대비 87.08포인트(1.30%) 뛴 6793.29에 장을 마감했다.

IBK투자증권은 "미국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데다 하원이 세제개혁안을 통과시킨 소식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했다"며 "나스닥은 장중 사상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주요 지수는 전장 대비 상승 마감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