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노사민정협의회는 오는 24일 오후 4시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전시동 214호실에서 '최저임금 인상 어떻게 해야하나?'라는 주제로 노사민정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광주노사민정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광주경영자총협회,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주관해 진행하는 이번 토론회는 노동시장 구조개선과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를 지역 노사민정이 토론하고 공론화해 노동개혁과 사회적 갈등을 해소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현 정부 정책중 하나로 지역 기업의 해외이전 및 고용률 저하 예상 등 노사간 갈등이 첨예화되는 상황에 과연 최저임금 정책이 어떻게 추진돼야 할지 노사민정이 공론화하는 자리다.
 
토론회 주제 발표는 중앙에서 최저임금 TF위원으로 활동하는 노상헌 경실련 노동위원장이 맡고 이어 광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윤영현 사무국장 사회로 노사민정 관계자 및 참석자와 함께 지정토론과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협의회 사무국을 맡은 광주경총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가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 차원의 사회적 대화 발전방안 도출과 특히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에 대해 지역기업과 노사가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보는 방향성을 제시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