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같은 구엘공원 전경. /사진=참좋은여행
스페인광장. /사진=참좋은여행
tvN '윤식당2'가 스페인 촬영에 들어가면서 스페인 여행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은 이에 맞춰 스페인 전역을 둘러보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패키지는 특히 세계적인 건축가 가우디의 도시 바르셀로나, 소설 '돈키호테'의 배경이 된 콘수에그라, 축제의 도시 세비야, 옛 수도 톨레도 등 주요도시를 모두 볼 수 있어 알차다.


수도 마드리드에는 수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한 중심지 마요르광장, 그레코, 벨라스케스, 고야 3대 거장의 작품을 볼 수 있는 프라도 미술관이 있다. 세비야에서는 CF 속 김태희가 플라멩코를 춰 국내에도 잘 알려진 스페인광장과 유럽의 성당 중 세 번째 큰 세비야대성당을 둘러볼 수 있다.

바르셀로나에서는 가우디가 설계한 구엘공원과 성가족성당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본래 전원도시를 목적으로 지어진 구엘공원은 미완성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동화 속 풍경 같은 아기자기함을 자랑한다. 성가족성당 역시 일부만 완성돼 현재까지도 계속 작업 중에 있는 가우디의 대표적 건축물이다.

한편 tvN 인기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2'의 윤여정, 이서진, 박서준은 지난 22일 촬영을 위해 스페인으로 출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