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확대 정상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우즈베키스탄 정상회담이 23일 오후 시작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우즈베키스탄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두 정상은 50분 정도 단독회담을 가진 뒤, 양국 정부 인사가 참여하는 확대 정상회담을 시작했다.

두 정상은 단독회담에서 올해 수교 25주년을 맞이한 두 나라의 역사적 우호관계를 평가하고 향후 25년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관계발전을 위한 고위급 인사교류 확대, 협력의 제도적 기반 강화 등을 강조했다. 또 자신이 언급한 신 북방정책을 소개하고 우즈벡의 지속적인 공조와 협력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