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제2회 청년창업리그’ 결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진행된 이번 대회는 청년 실업률을 낮추고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과 직장인 등 2030 청년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지난 9월1일 아이디어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서류 심사와 30개팀의 본선 경쟁을 거쳐 최종 10개팀이 결선대회에 진출했다.
결선에서는 하이트진로 이영목·허재균 상무, 벤처기업협회의 전창호 본부장·전준교 부장, 김민수 한국창업진흥협회 수석부회장, 이원일 디어브레드(DEAR BREAD) 셰프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심사 외에도 결선 대회 전 2주간 참가팀들의 멘토링으로 참여했다.
이번 결선에서는 쌀을 로스팅해 만든 한끼 음료를 선보인 ‘밀리밀’팀이 차지했다. 밀리밀팀은 ▲시장 내 경쟁력 제고 ▲창업 현실성 ▲추진성 등 사업화 가능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영목 상무는 “올해 참가한 팀들은 추상적인 아이디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아이템을 구체적으로 형상화하는데 노력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미래 성장동력이 될 청년들의 열정과 꿈을 위해 하이트진로가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