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희네 빈대떡’은 1994년부터 영업을 시작해 광장시장의 명물로 자리잡은 빈대떡 맛집이다. 맷돌로 곱게 간 녹두를 기름을 넉넉하게 부은 팬에서 튀기듯 구워낸 ‘녹두빈대떡’이 대표 메뉴다. 돼지고기를 지짐 형태로 부친 ‘고기완자’도 빈대떡과 잘 어울리는 메뉴로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다.
순희네 빈대떡은 하루에 5000장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아 시장 입구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 먹는 경우가 많다. 시장과 거리가 먼 경우에는 퀵서비스로 배달을 요청해서 먹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롯데푸드는 오랜 시간 기다리거나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고도 집에서 간편하게 순희네 빈대떡을 즐길 수 있도록 냉동 간편식으로 선보였다.
출시 제품은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 녹두빈대떡’과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 고기지짐’ 등 2종이다. 추정애 순희네빈대떡 대표가 원료부터 레시피까지 참여해 하나하나 세부적인 맛을 결정할 정도로 광장시장의 빈대떡 맛을 충실하게 재현했다.
한편 롯데푸드는 최근 한식전문간편식 브랜드 ‘초가삼간’을 론칭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확대에 나섰다. 지난 8월 간장돈불고기, 매콤불닭볶음 등 반찬캔을 출시한 데 이어 9월에는 해물파전, 감자채전, 동태전 등 전류를 출시하며 계속해서 제품을 확대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초가삼간 광장시장 순희네 빈대떡은 광장시장에서 즐기던 빈대떡의 맛을 가정에서도 간편히 즐길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명절 제수용은 물론 가족 간식이나 일품 반찬, 술 안주로 활용하기에 모두 적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