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헌법재판소장이 27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가진 가운데 이 소장이 입장하고 있다.
부산광역시 출신인 이 소장은 1956년 6월생으로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학(학사),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대학원 법학(석사)학위를 취득, 법원행정처장, 서울중앙지법원장 등 법원 요직을 거친 판사 출신이다.
2012년 9월 양승태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재판관에 임명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때 김이수 전 헌재소장 후보자와 함께 보충의견을 내고 세월호 참사 관련 박 전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 의무 위반을 지적하는 등 재판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헌재소장 인준안 가결돼 동월동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아 헌재소장 공식임기가 시작됐다.
한편 온건한 합리주의자로 알려진 이진성 헌재소장의 잔여 임기는 내년 9월까지다.
2012년 9월 양승태 대법원장의 지명으로 재판관에 임명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심판때 김이수 전 헌재소장 후보자와 함께 보충의견을 내고 세월호 참사 관련 박 전 대통령의 성실한 직책수행 의무 위반을 지적하는 등 재판관으로 역할을 해왔다. 지난 24일 국회 본회의 표결에서 재석 276명 중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헌재소장 인준안 가결돼 동월동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에게 임명장을 수여받아 헌재소장 공식임기가 시작됐다.
한편 온건한 합리주의자로 알려진 이진성 헌재소장의 잔여 임기는 내년 9월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