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시장은 이날 성명을 통해 "집권 여당과 국민의당이 손을 맞잡고 지역민의 여망을 받든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바람직한 상생과 협치의 모델로 평가한다"며 "정부는 이번 합의를 받아들여 현재 검토 중인 정부안을 백지화하고 무안공항 경유 안을 채택함은 물론, 국회에서도 예산을 집중 반영해 호남선 KTX 2단계 사업이 조기에 추진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어 "광주시는 전남도와의 상생협력 차원에서 무안공항을 서남권 대표공항으로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국과 일본 등에 노선취항을 끊임없이 타진하는 등 활성화를 모색해왔다"며 "시는 앞으로도 무안공항이 국토 서남권, 나아가 대한민국이 세계로 나아가는 열린 창이 될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고 정부, 정치권, 전남도 등과 적극 협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