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가연이 12월 도서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진=가연결혼정보

먼저, 길을 찾고 싶은 나를 위한 길잡이 문장을 담은 걸그룹 AOA 멤버인 권민아의 첫 번째 책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12월 19일)를 가연 회원 10명에게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별은 밤에도 길을 잃지 않는다는 화려한 걸그룹 멤버가 아닌 보통의 청년 권민아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책으로, 청춘의 한가운데 선 저자가 길을 잃고 헤멜 때마다 길잡이별이 되어 준 문장들을 선별해 담아냈다.

다음으로, 그림책이 건네는 다정한 위로를 느낄 수 있는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를 오는 12월 18일까지 신청받는다. 그림책에 마음을 묻다는 앞만 보며 살다 놓쳐버린 소중한 가치를 일깨워주는 도서로, 저자는 그림책을 통해 우리는 모두 부족하고 상처받고 불완전하지만 있는 그대로 가치 있고 사랑받는 게 당연하다는 것을 상기시키고 삶을 격려한다.

가연이 준비한 도서 중 하나인 ‘꿀벌과 천둥’(12월 21일)은 일본 내 발행 부수 60만 부를 돌파한 온다 리쿠의 장편소설로, 순수한 열정과 냉정한 비즈니스가 공존하는 콩쿠르의 세계 속에서 세상에 음악을 전하려 분투하는 피아니스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 밖에도, 출퇴근길처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숨어있던 시를 만나도록 돕는 ‘우리 앞에 시적인 순간’(12월 20일)도 신청을 받는다. 저자인 소래섭 교수는 텔레비전이나 가족, 친구, 라디오 등 우리 주변에 있는 것들에게도 시 정신이 있음을 한국 현대시 80여 편을 예로 들며 감성적으로 전해준다.

한편, 자세한 공연/문화 이벤트와 예정된 미팅파티 등은 가연 홈페이지를 통해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