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주식투자자의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발표한 '2017년 11월 광주·전남 주식거래실적 동향'에 따르면 유가증권 시장 및 코스닥시장을 합친 주식거래량은 4억4762만주로 전월대비 76.45% 증가했다.
거래대금도 4조5584억원으로 전월대비 79.90% 늘었다.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전체 거래량 비중은 1.75%로 전월 1.65%에 비해 0.10% 증가했고 거래대금도 1.49%로 전월 1.42%에 비해 0.07% 늘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서울식품, 에이프로젠제약, KEC, 성지건설, 매래에셋대우, 미래산업 등이었다. 거래대금 상위 종목으로는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카카오, LG디스플레이, 삼성전기, 한미약품 등의 순이었다.
코스닥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국일제지, 델콘, KD건설, CMG제약, 세종텔레콤, 지엔코, 코디엠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신라젠, 셀트리온, 텔콘,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