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4일 나주 금천농협 하나로마트 일원에서 고향생각주부모임·농가주부모임회원 100여명과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김장문화의 취지를 살려 김치를 통한 사회공헌 분위기를 확산하고 무·배추과잉 생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생산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담근 김장 김치 3000여포기는 전남 21개 시군 농촌지역 독거노인, 취약농가, 지역복지시설 등에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