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작가 ‘톨스토이’의 원작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인간 본연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러시아 4대 음유시인인 율리 킴의 철학적인 가사로 예술적 통찰을 담아냈으며 ‘안나’라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소재로 사랑, 결혼, 가족 등 인류 보편의 문제와 진정한 삶의 가치를 깊이 있게 다룬다. 여기에 국내 뮤지컬 음악감독 1호이자 대표 공연 연출가로 활약하는 박칼린이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의 초연에 예술감독으로 참여해 한국어 버전에 힘을 싣는다. 주인공 ‘안나’ 역은 옥주현·정선아, ‘안나’와 사랑에 빠지는 ‘브론스키’ 역은 이지훈·민우혁, ‘안나’의 남편 ‘카레닌’ 역은 서범석·황성현이 맡는다.
일시 2018년 1월10일~2월25일
장소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18호(2017년 12월13~19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