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1시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한 물류센터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인 40톤의 타워크레인이 꺾여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숨지고 나머지 4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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