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은 ‘배달의민족 2.0’을 통해 치킨, 피자, 중식 등 전통적인 배달음식 외에도 랍스터, 똠양꿍, 까르보나라, 수제버거 등 배달이 안되던 맛집 음식을 통합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지난 10월 서울 전 지역으로 진출한 배민라이더스는 기존 배달음식 외에 고급스럽고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지난 10월 서울 전 지역으로 진출한 배민라이더스는 기존 배달음식 외에 고급스럽고 다양한 음식을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이며 이용자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배민라이더스는 최근 1년 새 주문 수가 5배 이상 증가할 만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의 경우 배민라이더스의 주문 비중이 30%에 달한다. 이는 치킨 주문 비중보다도 큰 수치다. 배민라이더스의 성장에 힘입어 배달의민족은 이전 세대보다 업그레이드 된 배달음식 주문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다.
매번 파격적인 광고로 업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배달의민족은 이번 광고에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기법을 선보인다. 배달의민족의 캐릭터 ‘독고배달’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배달이가 세상의 많고 많은 맛집 음식을 찾아가는 모습을 담았다.
배달의민족의 TV광고는 공중파와 케이블TV 및 유튜브, 네이버 TV 등 각종 온라인 영상 채널에서 볼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앞으로 주인공 캐릭터 독고배달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다.
우아한형제들 마케팅실 장인성 이사는 “이번 광고는 배민다운 유머와 패러디, B급 문화가 한데 어우러진 대작으로 고객이 원하는 무궁무진한 맛집 음식을 제공할 것이라는 선언이자 비전”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음식을 찾아다니며 맛집을 대통합 할 독고배달이의 활약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