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서울 강남구 KT&G 사옥에서 개최된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시상식을 마치고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G
KT&G가 ‘제8회 상상실현 콘테스트-상상을 나누다’ 결선 프레젠테이션(이하 PT)과 시상식을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KT&G 사옥에서 개최했다.
이번 콘테스트는 KT&G의 사회공헌활동과 관련한 인쇄광고, 기획안, 수기부문 등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인쇄광고과 기획안부문은 두차례의 심사와 함께 정철 카피라이터 등 유명 심사위원이 참여하는 워크숍을 거쳐 총 12개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최종 심사 결과 최우수상은 인쇄광고부문에서 상상펀드를 출품한 푸른봄개울팀과 기획안부문에서 상상만찬을 발표한 룰체인저팀이 수상했다.


결선 PT에서는 지난해와 같이 10명의 심사위원에게서 받은 투표수에 50만원씩을 곱해 상금을 지급하는 상상펀딩 시상제도가 적용됐다.

그 결과 푸른봄개울팀과 룰체인저팀이 각각 3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두 작품 모두 KT&G의 사회공헌활동에 새로운 발전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인쇄광고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대학생 신민지씨는 “일반 공모전에서 경험할 수 없는 유명인사들의 멘토링을 통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며 “독특하고 지속가능한 KT&G 사회공헌활동을 많은 사람이 알고 함께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기부문은 별도의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금을 내면 같은 금액을 회사가 더해 조성하는 KT&G 상상펀드로 장학금을 받은 뒤 소설가의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수기로 작성한 이영관씨가 대상을 수상해 15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