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신한카드

신한카드는 모바일 금융생활 플랫폼 ‘신한판(FAN)’을 ‘UX/UI 체제’로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UX(사용자경험)는 고객이 상품·서비스를 이용한 후 느끼는 편리·불편 등의 누적치이며 UI(사용자인터페이스)는 UX를 바탕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인터페이스다.

신한카드는 지난 4월부터 900만명이 연간 7조원 이상 사용하는 신한판에 대한 리뉴얼 프로젝트를 수행,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고객별 맞춤 혜택과 주요 메뉴 기능을 제공하도록 플랫폼을 개선했다.


신한판 가입단계는 기존 6단계에서 4단계로 줄었으며 즐겨찾기를 통해 원하는 메뉴를 직접 선택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을 올렸다. 또 통합 로그인 기술을 적용했으며 앱 로딩시간을 6.1초에서 4.4초로 단축했다.

특히 결제시간을 6.2초에서 4.4초로 단축시키고 앱을 실행하지 않고 바로 결제할 수 있는 알림바 기능도 도입해 오프라인 결제 편의성을 높였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새롭게 개편한 신한판을 통해 개인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