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정남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따 춥네 브라더~”라는 글과 함께 류승범과 함께 찍은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모델로 활동할 때부터 십수 년째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배정남과 류승범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공효진은 해당 사진에 “아이고 우리 멋쟁이 승범이 또 왔니?”라는 글을 남기며, 류승범에 대해 반가움을 표현했다. 이에 배정남은 공효진의 댓글에 “ㅋㅋ왔네 왔으!”라고 답했다.
한편 공효진과 류승범은 지난 2001년 드라마 ‘화려한 시절’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많은 팬들의 부러움 속에 10년여 교제했지만 2012년 마침표를 찍었다. 이별 후에도 두 사람은 쿨한 친구 사이로 남았다.
공효진은 최근 영화 ‘뺑반' 출연을 확정 짓고 내년 1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류승범은 지난 2월 대학로에서 공연된 연극 ’남자충동'에 출연했으며 김기덕 감독의 영화 ‘인간의 시간’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배정남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