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식 /사진=비엣젯항공 제공

베트남 비엣젯항공이 이달부터 인천-베트남 나트랑 노선 신규 취항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비엣젯항공의 인천-나트랑 노선은 편도 약 5시간 거리로 새벽 1시50분 인천을 출발, 오전 5시25분(현지시간) 나트랑에 도착한다. 나트랑-인천 노선은 현지에서 오후 4시15분 출발, 당일 밤 10시45분 인천에 도착한다. 이 노선은 현재 주 5회 운행 중이다. 내년 1월7일부터는 주 7회로 증편된다.

나트랑은 베트남 중남부의 해변도시로 최근 다낭과 함께 인기 휴양지로 떠오르면서 여행수요가 많아진 곳이다. ‘동양의 나폴리’라고도 불리는 나트랑은 아름다운 해변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고 동시에 다양한 해양스포츠와 섬 여행을 즐기기에 최적의 여행지다.

비엣젯항공의 인천-나트랑 탑승권은 매일 오후 2~4시에 진행되는 비엣젯 골든 타임 프로모션을 통해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비엣젯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 사이트, 공식 페이스북의 부킹탭을 통해서도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