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혁, 공명, 이유비가 tvN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캐스팅 물망에 올랐다.

tvN 관계자에 따르면 드라마 '시를 잊은 그대에게' 출연과 관련, 이유비(우보영 역), 이준혁(예제욱 역), 공명(신민호 역) 캐스팅을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편성은 tvN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는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 한상재 PD와 '혼술남녀' 명수현 작가의 작품으로 물리치료사, 재활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간호사 등 병원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중 의사가 아닌 사람들을 다루는 작품으로, 매회 명시로 힘든 일상을 위로하는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이유비가 우보영 역을 맡게 되면 MBC '밤을 걷는 선비' 이후 3년 만의 복귀다. 이준혁으로서는 첫 주연작이고 공명은 '혼술남녀', '하백의 신부 2017', '변혁의 사랑'에 이어 4번째 tvN 드라마가 될 예정이다.

사진. 엘엔컴퍼니·싸이더스 HQ·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