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라이프콘서트는 연령제한 없이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온오프믹스 페이지로 사전신청을 하거나, 당일 현장신청도 모두 가능하다.
이번 콘서트는 “생명의 또 다른 이름, 자유”라는 주제에 맞게 연사는 드라마 그대 웃어요 OST ‘할아버지 시계’를 부른 가수 양기준,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님, 가수 강불새와 이너프팀의 강연 및 공연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연사인 가수 양기준은 힘들게 들어간 기획사가 재정난으로 기울면서 느꼈던 좌절감과 꿈이 멀어지는 상황 속에서 새로운 동기를 가지고 다시 노래를 부를 수 있었던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두 번째 연사인 요리하는 성악가 전준한 님은 이번 강연을 통해 현실적인 이유로 요리와 성악이라는 경계에서의 고민과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게 된 과정을 들려주며 삶의 주인공은 요리도, 음악도 아닌 자신이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다.
강연 후에는 평범한 20대 청년이 라이프콘서트에서 진행한 “사람을 살리는 노래” 공모를 통해 직접 가사를 만들었으며, 인기 드라마와 뮤지컬을 작곡한 이너프 팀과 그룹 브리즈의 보컬 강불새님이 라이프 주제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라이프의 이명수 대표(現 경기도자살예방센터 센터장, 정신과 전문의)는 “삶의 족쇄를 풀고 자유의 삶을 느낄 수 있는 강연과 공연이 마련된 라이프콘서트를 찾아 인생의 주인공은 스스로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