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진세연 소속사 얼리버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은 최근 '대군-사랑을 그리다'에서 여주인공 성자현 역에 캐스팅됐다.
'대군-사랑을 그리다'는 모두가 사랑한 조선의 미녀 성자현을 둘러싼 두 왕자 은성대군과 진양대군의 뜨거운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는 드라마다. 진세연(성자현 역), 주상욱(이강 역), 윤시윤(이휘 역) 등이 주연을 맡았다.
진세연이 연기하는 성자현은 본의 아니게 형제의 연모를 받게 되면서 파란에 휘말리지만 그 어떤 유혹과 권력에도 굴하지 않으며 사랑을 향해 달려가는 집념의 인물이다.
명문가의 딸이자 조선 제일의 미모를 지닌 캐릭터이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움과 불 같은 열정, 두려움보다 사랑을 향한 열망이 더 강한 불꽃같은 여인이다.
한편 드라마 ‘대군’은 한 여인을 둘러싼 두 왕자의 핏빛 로맨스. 동생을 죽여서라도 가지고 싶었던 사랑, 이 세상 아무도 다가올 수 없게 만들고 싶었던 그 여자를 둘러싼 그들의 뜨거웠던 욕망과 순정의 기록을 담은 드라마다.
JTBC 드라마 ‘하녀들’의 조현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고 ‘공주의 남자’, ‘조선총잡이’의 김정민 PD가 연출한다. ‘대군’은 TV조선이 2014년 9월 방영한 ‘최고의 결혼’ 이후 3년여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사진. OtvN·임한별 기자·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