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사, 움츠러든 왼팔. 신체적 콤플렉스를 뛰어넘는 언변과 권모술수, 유머감각, 탁월한 리더십으로 권력의 중심에 선 인물 ‘리차드 3세’. 그는 특유의 리더십으로 경쟁구도 친족들과 가신들을 모두 숙청하고 권력의 중심에 서는 희대의 악인이다. 배우 황정민이 10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해 그를 연기한다. <리차드 3세>는 영국 장미전쟁시대의 실존인물을 바탕으로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쓴 희곡이다. <리차드 3세>는 셰익스피어가 탄생시킨 수많은 캐릭터 중 가장 매력적인 악인으로 평가받는다. 내년 2월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개막하는 <리차드 3세>는 배우 황정민, 정웅인, 김여진 등 전 배역이 원 캐스트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일시 2018년 2월6일~3월4일 장소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