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지만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조직을 이끌어 지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KT전남고객본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상무)은 15일 취임사를 통해 이같이 소감을 밝히고 “광주∙전남 지역민에게 유∙무선 전화, GiGA인터넷 등 양질의 보편적 통신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통신망 품질을 높이고 최고의 고객서비스 제공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 본부장은 “임기 내 역점 추진 사항으로 안정적인 GiGA 인터넷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영상과 음성기반의 인공지능(AI) 홈 융합비서인 기가지니, 홈 IoT 상품 등 고객편의형 서비스 제공에 힘쓸 예정”이라고 역설했다.
또 “스마트에너지, 헬스케어, 통합보안 등 미래사업 분야에 차별화된 플랫폼을 적용한 미래융합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 통신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이 보다 풍요롭고 스마트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조직 내 화합에도 역점을 뒀다.
오 본부장은 “조직 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를 위해 간부진과 사원들과의 소통에 힘쓰고 사원 상호간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하는 기업문화 정착으로 활기 넘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지역민의 믿음직한 동반자로서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사회적 배려 계층을 지원하는 기업의 사회적책임 활동을 통해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국민기업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오기섭 KT전남고객본부장은 전남 순천 출신으로 순천고, 전남대 공대를 졸업했으며 KT전남본부 광산지사장, KT전남본부 서광주지사장, KT전남본부 목포지사장, KT전남본부 Biz법인단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