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화정동에서 열리는 이날 출범식에는 '현장의 소리를 담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산업분야 전문가와 당원,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 산업 현장의 애로와 미래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다.
양 최고위원은 "광주는 한해 청년이 떠나가는 지표인 청년유실률이 매우 높고 청년들이 설 자리가 없다. 청년 문제를 해결해야 노인문제가 해결되고 그것이 곧 우리의 출산문제까지 영향을 미친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 산업 생태계 패러다임을 바꿔야 한다. 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일을 본격적으로 해 나가기위해 연구소를 출범 시킨다"고 밝혔다.
특히 "150만 광주 시민의 삶, 산업과 일자리창출 등 사람 중심의 광주비전을 제시해 나가는 일을 광주미래산업전략연구소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해 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한편 양향자 최고위원은 광주여상을 졸업한 후 연구보조원 등을 거쳐 2014년 메모리사업부 상무로 일하다 2016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당대표의 영입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광주 서구을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