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방송된 tvN '코미디빅리그' 245회에는 박명수와 정준하가 '자연인 하와 수' 코너로 뭉쳤다. MBC '무한도전'과의 콜라보로 준비한 무대로 박명수와 정준하가 '무한도전'에서 보여준 자연인 캐릭터가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을 재치 있게 풀어낸 코너다.
박명수는 꼴뚜기를 닮았다는 편의점 주인 말에 "내가 MBC에서 여기 오는데 20여년이 걸렸어"라며 야심차게 준비한 '상어가족' 노래를 꼴뚜기송으로 개사해 불렀고 '두고봐' '기대해' 등 정준하의 유행어를 녹였다.
하지만 빅웃음은 없었고, "이렇게 못 웃길거면 다시 산으로 들어가라"는 개그맨 최성민의 핀잔을 들었다. 박명수는 "끝났어"라고 자책했다. 마지막까지 저잘 커플 댄스로 분위기를 띄우며 고군분투했다.
하지만 빅웃음은 없었고, "이렇게 못 웃길거면 다시 산으로 들어가라"는 개그맨 최성민의 핀잔을 들었다. 박명수는 "끝났어"라고 자책했다. 마지막까지 저잘 커플 댄스로 분위기를 띄우며 고군분투했다.
사진. 정준하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