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하우스 제공사업은 낡고 오래돼 붕괴 위기에 처한 주택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자체 추전을 받아 전국재해구호협회(희망브리지)와 공동으로 이동식 주택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희망하우스 1호는 전남 장흥군 송산리에 들어섰으며 이날 열린 입주식에는 장흥군 관계자와 마을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유주현 재단 이사장은 “주거위기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안전하고 좋은 환경의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연내 화천과 담양에서도 2·3호 희망하우스 입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