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교육그룹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고 19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지난 2010년 ‘돈이 없어도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창업해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를 론칭했으며, ‘공단기’로 인기를 이어갔다. 이후 경찰 시험 전문 ‘경단기’, 자격증 전문 ‘자단기’ 등을 지속적으로 선보였다.
또 대입 전문 브랜드 ‘스카이에듀’와 뷰티 전문 기업 ‘뷰티르샤’(MBC아카데미뷰티스쿨 운영), 인터넷 서점 ‘리브로’(현 커넥츠북) 등을 인수해 기존 사업과 시너지를 이끌어냈다.
특히 올해 들어 유초등 교육 전문 브랜드 ‘키즈스콜레’를 론칭했고, 최근에는 ‘공기업단기’를 오픈하는 등 유아부터 성인 교육에 이르는 70여개 브랜드를 통해 평생 교육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에는 전세계 20개국에서 활동하는 미국 최고 교육기업인 프린스턴 리뷰(the Princeton Review)를 인수해 글로벌 기업으로 발돋움했다.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 윤성혁 대표는 “에스티유니타스 커넥츠는 창업 초기부터 어학, 공무원, 자격증 등 다양한 교육 분야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며 업계를 이끌어 왔다”며 “소비자들이 직접 뽑아준 이번 퍼스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교육 시장을 뛰어 넘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지식 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비자포럼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경제, 문화, 사회, 인물, 교육 등 각 부문에서 내년을 이끌어갈 브랜드를 소비자 투표로 선정하고 있다. 이번 투표는 지난 10월 18일부터 10월 29일까지 12일간 25만 명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