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화재.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김제 화재로 아버지와 아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19일 김제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저녁 7시24분쯤 김제시 신풍동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주택 안에 있던 50대 A씨와 20대 아들 B씨가 숨졌다. 이들은 각각 안방과 세탁실에서 발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갑자기 집 안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