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은 원산지 표시 이행실태 평가 결과 전남지역 최초로 여수 진남시장과 화순 고인돌시장 2개소가 우수시장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농관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전통시장 108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9~11월까지 3개월에 걸쳐 현장평가와 캠페인 활동실적 등의 서류 평가를 통해 이뤄졌다.
원산지 표시 우수 전통시장시상은 원산지 표시율 향상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2011년부터 농관원이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MOU를 체결해 시행하고 있다.
농관원은 우수시장으로 선정된 여수 진남시장과 화순고인돌시장에 대해 최근 상장과 함께 200만~3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부상으로 전달했다.
한편 농관원은 전남지역 19개 전통시장과 원산지 표시율 향상 및 소비자 신뢰도 제고를 통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