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라이온즈가 팬들을 위해 홈 구장인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재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큰 문제점이던 라팍의 기둥을 줄일 계획이다. 현재 라팍의 기둥은 총 20개로 야구를 가깝게 볼 수 있도록 설계됐지만 좌석의 시야를 가려 치명적인 단점으로 지적됐다. 이로써 라팍을 찾는 팬들의 시야가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 구장의 그물망과 장식물도 개선할 계획이다. 그물망 높이와 재질을 변경함으로써 팬들의 안전한 관람에 보탬일 될 것으로 보인다.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구장 장식도 설치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 라이온즈는 2017년 정규리그 최근 10경기에서 4승-6패-0무로 9위를 기록했다.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투수인 팀 아델만을 영입하며 팀을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