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끼줍쇼' 시청률이 김아중과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한 가운데 5%를 돌파했다.

오늘(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는 전국유료방송가구기준 5.354%를 기록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배우 김아중과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경주 황남동에서의 한 끼 도전에 나섰다.

이는 지난 13일 방송한 4.825%보다 0.529%포인트 상승한 성적. 지난달 15일 방송 이후 처음으로 5%를 넘어선 기록이기도 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5.4% 5.2%, SBS '내 방 안내서'는 2.5%, 2.2%를 나타냈다.

이날 규동형제는 "한 끼 100호 집 탄생의 영광을 먼저 차지한 팀의 이름으로 쌀 100㎏을 기부한다"고 전했다. 한혜연은 도전 성공에 대해 "김아중은 승률이 좋다. 나는 방송인이 아니라서 나를 모르실 거 같다. 약간 불쌍 모드로 해야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강호동, 한혜연 팀과 이경규, 김아중 팀으로 나눠 한 끼 도전을 시작했다. 두 팀은 먼저 100호 집의 타이틀을 얻으려 열정을 불태웠다. 강호동, 한혜연 팀은 두 사람을 반기는 집주인을 만났고, "딸과 집사람, 손녀들은 목욕탕에 갔는데 얘기 안 해도 전혀 상관없다"는 얘기를 들으며 한 끼에 성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100호 집 탄생"이라며 기뻐했다.


그러나 30분이 지나도 가족들은 오지 않았고, 집주인은 "가족들이 방송이 부담스러워서 못 온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강호동, 한혜연은 아쉬워하며 집 밖을 나섰다.

한편 이 사실을 모르는 이경규, 김아중 팀은 100호 집 타이틀을 뺏긴 것에 대해 아쉬워하며 발길을 돌렸다. 다음 도전에서 만난 집주인은 가족들과 상의 끝에 "차린 건 별로 없는데 오늘 김장을 했다. 들어오시라"고 한 끼 요청을 수락했다. 이후 이경규는 강호동과의 통화에서 강호동, 한혜연 팀이 다시 밖으로 나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우리가 100호 집이다"고 기뻐하며 극적 반전의 주인공이 됐다.

다시 도전을 이어간 강호동, 한혜연 팀은 얼마 남지 않은 종료 시간에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이미 한 번 초인종을 눌렀던 집 앞에서 다시 집주인과 만났다. 강호동은 반가워하는 집주인에 다시 한 끼를 요청을 했고, 집주인은 "아까는 부끄러워서 거절했다. 들어오시라"고 수락을 했다. 이에 두 사람은 기뻐하며 101호 집으로 들어갔다.

사진. 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