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는 2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에서 "폴 클레멘트 감독을 경질했다"고 밝혔다. 이어 나이절 깁스 수석코치, 칼 할라비 코치도 팀을 떠난다.
클레멘트 감독은 올해 1월 스완지에 부임했다. 2016-17시즌 스완지는 부진한 성적으로 연일 약팀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구단 관계자는 "지난 시즌 프란체스코 귀돌린 감독, 밥 브래들리 감독으로 두 차례 감독을 교체했다. 올 시즌에는 클레멘트 감독에게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주려고 했다"며 "하지만 반등하기 위해 변화가 필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국내 축구선수 기성용(29)이 뛰고 있는 팀으로, 많은 국내 팬을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