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 밤 9시(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해외친선경기에서 김도훈 감독의 울산현대가 박항서 감독의 U-23(23세 이하) 베트남 대표팀에 3-2로 승리했다.
울산현대 에이스라고 불리는 김승준의 패널티킥 골을 시작으로 김인성의 추가 골까지 이른 시간 터지며 전반 2-0으로 앞서갔다.
하지만 후반전 베트남 U-23 대표팀의 반격이 시작됐다. 후반 두 골을 연달아 내주며 2-2 동점이 됐다.
추가시간에 울산현대 강민수가 기적적으로 득점하면서 승리를 따냈다.
한편 베트남 U-23 대표팀은 내년 1월 AFC U-23 챔피언십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