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행복한 크리스마스지만 커플에게 크리스마스는 마냥 행복하게만 다가오지 않는다. 바로 ‘선물’ 때문이다. 특히 오래된 연인일수록 매번 새로운 선물을 준비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크다. 이들을 위해 조금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로마 캔들
아로마 캔들은 겨울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격이다. 은은한 캔들 조명은 겨울철 실내 분위기를 더욱 따뜻하게 만들어준다. 뿐만 아니라 추운 날씨 탓에 환기가 어려운 겨울철, 집안 공기를 환기시켜주는 방향제 역할도 한다.
아로마 향은 심적으로 진정 효과와 불면 치료에도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야말로 실용성과 심미성을 모두 갖춘, ‘센스 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공연티켓
더 이상 사람에 치이고 추위에 떠는 데이트는 그만하고 싶다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선물이다. 크리스마스 특수를 노린 연인들을 위한 뮤지컬, 마술쇼, 연극 등 다양한 공연이 마련돼 선택지도 다양하다. 따뜻한 실내에서 재미있는 공연을 보며 연인과의 애정 온도도 한층 더 높여보자.
◆액세서리
추운 겨울 방한에 신경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패션과는 거리가 멀어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춥다고 패션까지 포기할 순 없는 일. 그래서 많은 사람은 패셔너블한 액세서리을 통해 포인트를 준다. 목도리나 패션양말, 귀걸이·목걸이 같은 주얼리 등 실제로 다양한 겨울철 액세서리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입욕제
이른바 ‘힐링템’ 중 하나로 인기를 얻게 된 ‘입욕제’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에게도 큰 인기를 얻는 아이템이다. 피로 회복을 위한 반신욕이 유행하면서 보습·미백 등 다양한 기능과 향, 색을 가진 입욕제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현재 자신의 행복을 가장 중시해 소비하자’는 ‘YOLO(you only live once)’ 현상과 더불어 일상 속 작은 행복을 위한 소비상품으로 인기를 얻기도 했다. ◆무드등
최근 셀프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테리어 소품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무드등이 가장 인기다. 작은 아이템 하나로 쉽게 집 전체 분위기를 바꿔주며 가격도 저렴하기 때문이다. 특히 다른 가구보다 설치과정이 복잡하지 않아 혼자사는 남녀들이 선호한다.
◆바디케어 제품
사랑하는 연인의 피부를 소중히 지켜주기 위해 바디케어 제품을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이 빠져나가 피부가 상하기 쉽다. 실외에서는 찬바람, 실내에서는 난방기로 인한 건조함과 싸워야 한다. 화장품업계도 건조한 겨울철 피부를 위해 수분 공급에 중점을 둔 바디샤워, 바디로션, 마사지 크림 등 다양한 바디케어 상품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