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와 코스닥이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수에 힘입어 급락 하루만에 상승했다.
2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0.71포인트(0.44%) 오른 2440.54에 거래를 마쳤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882억원, 1319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개인은 5240억원을 순매도했다.


의약품(1.22%), 소형주(1.18%), 의료정밀(1.06%), 음식료품(1.02%)가 올랐고 운수창고업(-1.42%), 보험업(0.94%), 섬유의복(-0.93%), 건설업(-0.70%) 등이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시장에서는 531개 종목이 상승, 265개 종목이 하락했다. 상한가와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특히 삼성물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의 합병 관련 순환출자 가이드라인 변경으로 전일 종가 대비 3.15% 내려, 2일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 대비 20.88포인트(2.82%)상승 761.20을 기록하며 4거래일만에 반등했다. 개인이 668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57억원, 2301억원을 순매수해 상승세를 이끌었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2개, 상승 종목은 798개, 하락 종목은 366개, 하한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