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경기도는 오후 2시를 기해 경기 남부권을 제외한 북부권, 동부권, 중부권 등 3개 권역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전날 오후 2~7시 고양·파주·김포·의정부·연천·양주·동두천·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과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 구리·남양주·광주·성남·하남·양평·가평 등 동부권 7개 시군, 평택·용인·안성·이천·여주 등 남부권 5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경기도는 전날 저녁 8시 북부권에 내렸던 미세먼지 주의보(PM 10)도 이날 정오를 기해 해제했다.
한편 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미세먼지가 시간당 평균 150㎍/㎥를 넘을 때,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평균 90㎍/㎥를 지속하면 발령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