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세먼지 주의보 여파로 뿌옇게 흐렸던 서울 광화문 광장. /사진=뉴스1 오대일 기자
경기도 전역 31개 시·군에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24일 경기도에 따르면 전날 내려진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후 1시를 기해 경기 북부권과 동부권, 중부권이 해제됐고 오후 3시에는 남부권도 해제됐다.

앞서 경기도는 전날 오후 2~7시 사이에 고양·파주·김포·의정부·연천·양주·동두천·포천 등 북부권 8개 시군과 수원·안산·안양·부천·시흥·광명·군포·의왕·과천·화성·오산 등 중부권 11개 시, 구리·남양주·광주·성남·하남·양평·가평 등 동부권 7개 시군, 평택·용인·안성·이천·여주 등 남부권 5개 시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한편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농도가 2시간 이상 평균 90㎍/㎥를 지속하면 발령된다.